MBC 수목드라마 ‘신입사관 구해령’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렸다.
2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MBC 드라마 ‘왕이 된 남자’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회포를 풀기 위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.
이날 종방연에는 신세경, 차은우, 장유빈, 강훈, 정윤하, 이예림, 성지루, 공정환, 박지현, 남정우, 유세례, 남태우, 조민아, 이지훈 배우 등이 참석했다.
'신입사관 구해령'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(女史)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(차은우 분)의 '필' 충만 로맨스 실록을 그린 팩션 사극이다.
YTN Star 이준혁 PD (xellos9541@ytnplu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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